대한건축사협회 전북건축사회는 지난 22일 전주 오펠리스 5층 컨벤션에서 총회원 324명중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임원 및 대의원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병갑 대표가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감사에는 한아건축사사무소 이성수 대표가 선출됐으며 이사와 대의원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내년 3월 정기총회이후 임기가 시작되는 전병갑 신임 회장은 전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주시 건축사회 회장, 전라북도건축사회 이사, 전주시 건축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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