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문화재단이 4월을 맞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마미술관에서 열리는 ‘밀레, 모더니즘의 탄생’전과 문화역으로 탈바꿈한 옛 서울역을 찾는다.
소마미술관 기획전은 밀레 탄생 200 주년을 기념해 보스턴미술관에서 기획한 전시다.
옛 서울역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문화역서울284’전시회에서는 한국화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보고 한국화의 실체에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25일 오전 8시 전주 우진문화공간 앞 출발. 참가비 4만원. 문의 063)-272-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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