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남영제약은 수익금 일부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할 예정이다.
전순애 대표는 “무주지역 적십자 봉사회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큰 감동을 받았다” 며 “우리 사업장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는 매월 일정액 이상을 기부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사업장에 희망나눔 명패를 부착한다. 해당 사업장의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과 결연을 맺어 매달 물품을 전달하는데 쓰이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