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TP, 희망이음프로젝트 A등급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4 희망이음프로젝트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이음프로젝트는 지역 우수인재와 지역기업과의 채용 연계 확산을 위해 지역우수기업 탐방, 인사담당자 멘토링 프로그램, 캠퍼스 리쿠르팅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지역우수기업 인식 저변확대를 위해 800여명의 지역대학생들을 기업과 연계시켰으며, 이는 애초 목표(490명)대비 60%를 초과한 수치다. 또한 지역 우수기업 발굴 노력을 통해 도내에서 22개사가 선정됐으며, 이들은 산자부장관의 ‘지역우수기업’ 현판을 증정 받았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완주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김관영 지사 완주-전주 통합 추진 규탄"

군산막말 이어 고성까지 '막 나가는 시의원'… 의장단 마저 통제력 ‘상실’

고창고창군, '2024 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정치일반전북자치도공무원노조, 2024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5명 시상

사건·사고부안 단독주택에서 화재… 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