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당문학상은 국내 문학 발전을 이끌고 문학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상으로, 하 시인은 우수한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공을 인정받았다.
소월문학상은 소월의 시문학 정신을 이어온 문학인에게 수여한다. 하 시인은 “더욱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치유하는 작품을 쓰겠다”고 말했다.
저서로는 교육서 <담배와 폐암 그리고 금연> , 동시집 <내 마음의 별나무> , 창작동요집 <맑은 별> , <밝은 별> 등이 있으며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며 전북문인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밝은> 맑은> 내> 담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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