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7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는 전북새일센터를 포함한 12개 센터만이 A등급을 받았다. 시상식은 21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16년도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정책 설명회’와 함께 진행됐다.
한편, 전북새일센터는 올해 취업자 수 1870명을 목표로 여성친화일촌기업 발굴, 기업인사담당자와 네트워크 형성, 일자리유관기관 간 토론회 개최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산업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원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13과정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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