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결혼이주여성들의 삶에 많은 관심을 드러낸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현재 익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은 약 1500가구 정도로 전국에서도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좋은 정책마련은 익산시민을 위한 또 하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지원 정책 기반 마련을 역설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