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전주갑)·장세환(전주을)·정동영(전주병) 등 국민의당 전주권 후보 3명은 6일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전북으로 다시 돌아오는 연어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젊은 시절 일자리를 찾아 타지로 떠났던 분들을 전북으로, 전주로 모시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를 위해 △도농복합형 실버타운 조성 △마당이 있는 공정주택 공급 △실버매니저 양성 △생활관리 소형 마을회관 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총선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