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덕진공원에서 연분홍빛 꽃잎을 터트리는 연꽃은 잠자리들의 좋은 쉼터입니다. 분주히 날던 한 잠자리가 쉴 곳을 찾아 왔지만 이미 명당자리인 꽃봉오리는 임자가 있네요. 근처를 날며 눈치를 보던 잠자리는 결국 줄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망 좋은 고층을 선호하는 건 잠자리도 매한가지인가 봅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