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사발전연구원(원장 윤진식)은 17일 진홍 전북도 정무부지사, 고광훈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전북공인노무사회 회장과 50여 개 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고용질서 준수 및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착한일자리 업체 선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 대표들은 “3대 기초고용질서가 적법하고 합리적인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북의 고용문화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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