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제 264회 정례회에서 2017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이성재 의원의 약속이다.
이의원은“그동안 주민들로부터 이해할 수 없는 예산낭비가 많다는 지적을 자주 들었다”며“사업의 원점부터 꼼꼼한 검토를 통해 승인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사업의 시급성이 요구된 문제부터 우선순위의 예산이 배정돼야 한다”며“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것”도 다짐했다.
이의원은“최근 임실군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주민소득이 향상되는 사업에는 최대한의 예산이 배려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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