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국민에게 일자리를 드리고, 굳건한 안보를 바탕으로 국민을 통합하는 새로운 리더십의 대통령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자신이 나서 대한민국을 구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일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일자리 대통령’, 국민의 안전과 국토를 수호하는 ‘안보 대통령’, 국가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통합 대통령’, 절대권력의 부패를 방지하는 ‘분권형 대통령’이 되겠다고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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