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공연은 태권도의 어제와 오늘을 국악기 연주와 한국·현대무용, 발레, 판소리, 태권도 등으로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2017 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공연에서 무용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4일 개막공연에서 학생 판소리합창단 등 도내 예술인들이 아리랑을 합창하고 있다.
바닥 전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개막식 공연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막공연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고대 무예를 형상화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4일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 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공연에서 무용수들이 한국의 미를 표현하고 있다.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일인 24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세계 속의 태권도’를 주제로 개막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4일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 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공연에서 태권도 시범단과 무용수들이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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