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전 작가는 뉴욕에서 체류하면서 작업하는 중국 여성미술가이다. 한 여자 옆, 궈전의 연꽃 연못 등을 주제로 개인전을 했으며, 미중예술가협회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