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1
월드컵골프장 전 직원은 잔디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생육 촉진에 힘쓰는 등 체계적인 잔디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월드컵골프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