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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로타리클럽, 직장주회 열어 모범 직장인 3명에 표창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동로타리클럽(회장 이화송)은 12일 이서의 한 행사장에서 직장주회를 열고, 양범식 전북일보 문화사업부 부장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동로타리클럽은 성실하고 모범적인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은 박숙희 클럽 회원과 김기주 전북도민일보 기자에게 모범사원 표창을 줬다.

 

전주동로타리클럽은 장학사업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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