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25일 전임본부장 12명 (1대 류종식, 2대 최재극, 3대 소안덕, 4대 송명섭, 5대 김익수, 6대 정병노, 7대 안열, 8대 왕태형, 9대 서삼석, 10대 이창엽, 11대 변용석, 12대 김학원)을 초청해 본부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전북본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전임 본부장들의 경영 자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본부 경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임본부장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이에 따라 전북본부의 추진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지역발전과 농정현안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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