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대 진상범 명예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

전북대 진상범 명예교수(독어독문학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 2018년 판에 등재됐다.

 

진 교수는 한국비교문학의 독창적인 방법론을 개발하고, 한국 문화 세계화를 위해 전북대 부설 국제문화교류연구소를 창립해 관련 분야 연구에 매진했다. 또 동양과 서양의 예술·문학을 비교 연구한 다수의 저수를 출간하고 30여 편의 연구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그는 세계 문학 비교연구 전문 국제 학술지(World Liter ature Studies) 심사위원과 독일 아인슈타인 연구재단(Einstein Stiftung)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6년 2월 정년 퇴임했다.

김종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포토] 윤석열 탄핵! 국민의힘 해체! 촛불집회 이어진 전주시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민주당 단식농성장 방문.."탄핵 힘 보태겠다"

정치일반비상정국 속 민생경제 안정화 노력, 전북특별자치도-시군 협력 강화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지방의료원에 79억5000만원 지원, 경영 안정화 총력

정치일반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발언요지 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