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재활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어펴’팀은 ‘어깨를 펴자’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6월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대학가 등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어펴’팀의 김만기 팀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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