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전북 소재 사회적기업 종사자와 민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감사패 수여와 사회적기업의 우수활동 사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주고용노동지청 은종철 주무관, 전북도 주남희 주무관, 우리세무회계법인 김봉영 세무사, 디엔특허법률사무소 정진석 변리사, 이현노무법인 신명교 노무사 등 5명이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및 사회적기업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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