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유진우 김제시의원, 지역발전 앞장 주민들에 감사패 받아

유진우(50·민주당) 김제시의원이 지역발전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들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유 의원은 평소 지역 현안사업 해결 및 지역발전, 지역민의 편의를 위한 각종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하여 지난 5일 만경읍 토정마을 주민들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말 개관한 만경읍 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2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농촌지역민들이 겪고 있는 문화적 혜택의 소외감을 해결하기 위한 시설물 설치 등을 주도적으로 펼쳐왔다.

 

유진우 의원은 “기초의원으로서 지역민들의 애환을 먼저 귀담아 듣고 공정 하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위해 작은 일 부터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면서 “그 어떤 큰상 보다 값지고 의미 있는 상(賞)으로,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 하는 시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