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맞춤형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최선"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와 업무협약 체결

 

전북테크노파크 신재생에너지사업단(단장 김영권)은 전북대학교 LINC+ 사업단과(단장 고영호) 지역산업 발전과 산학협력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특화산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 산업발전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차원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내용에 따라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신산업 정책에 대응하고, 전북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상호발전, 우의증진, 에너지융합분야 인력양성, 관학협력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추진, 관학협력 고도화와 우수사례 창출을 위한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권 단장은“지역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포토] 윤석열 탄핵! 국민의힘 해체! 촛불집회 이어진 전주시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민주당 단식농성장 방문.."탄핵 힘 보태겠다"

정치일반비상정국 속 민생경제 안정화 노력, 전북특별자치도-시군 협력 강화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지방의료원에 79억5000만원 지원, 경영 안정화 총력

정치일반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발언요지 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