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벽화 그리기 활동에는 KT전북본부 난울봉사회 회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학교 외벽에는 민들레학교를 상징하는 민들레꽃이 활짝 피어났다.
김현수 본부장은 “민들레학교에 이렇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민들레학교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