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1일 어린 화가 육성사업 파트너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와 갤러리 누벨 백 등과 함께 미술로 배우는 드림투게더 3기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미술교육에 관심 있는 전북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지역 예술가들 지원사업에 필요한 사회공헌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초록우산과 갤러리 누벨 백은 교육 대상 아동 선발 및 미술교육을 맡을 예술가 선정, 교육장소 제공 등 사업 진행을 맡는다.
미술로 배우는 드림투게더 사업은 전북 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10개월 간 조형 회화 놀이미술 수업을 매월 4차례씩 진행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