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기간 도민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전북의 참 일꾼을 뽑아 전북을 성장시키고 도약시키는 과정이라고 여기시고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재인 정부의 출범이 1년이 지났습니다. 전북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로 만들어 주신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적폐청산을 이루어 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전북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 수 있는 힘 있는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으로 전북에 대도약과 성장을 시작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들의 무능을 감추고 오로지 남 탓만 해대는 구시대 정치인들로 구성된 정당과 철새처럼 이 곳 저곳을 기웃거리는 무소속 후보들과 함께 ‘구태’에 머물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도민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압승을 거두고 전북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남 탓하지 않고, 편 가르지 않으며, 싸우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전북의 대도약과 성장만을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시고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를 찍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섬길 시의원 전주 라 "서신동 주민위한 정치" 서선희 시의원 전주 라 "지역 내 공원 리모델링" 최용철 시의원 전주 다 "기린테마파크 조성할 것" 김윤철 시의원 전주 다 "아중호수 생태관광지로" 김원주 시의원 전주 다 "노송동 재개발 민원 해결" 김우민 시의원 군산 아 "공영주차장 확충 노력" 서동완 시의원 군산 아 "예산 낭비 없도록 최선" 김중신 시의원 군산 사 "위기서 도약하는 군산으로" 지해춘 시의원 군산 사 "지역민 삶의 질 향상 집중" 김경식 시의원 군산 사 "복지전도사로서 일할 것"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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