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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정의 도당 선대본부장 "청년 일자리 5000개 시·군 퍼지게"

당만 믿고, 원님 덕에 나발 불려는 후보들은 퇴출시켜주십시오. 한뿌리 두 형제인 당보다는 기호 5번 정의당을 전북 제1야당으로 만들어주십시오. 어디서 듣고 본듯한 생각보다는 질적으로 다른 정의당 후보들을 의회와 단체장에 보내야 전북이 변하지 않겠습니까?

새만금, 시청사 이전, 중앙예산, 기업유치 말고는 정책이 없는 당과 후보들이 전북을 발전시키겠습니까? 저성장시대 기업의존은 유효한 전략이 아닙니다.

정의당은 진짜 경제는 같이 누리고, 나누며 갑과 을이 없는 공동체 경제라고 주장합니다. 손에 잡히는 골목길 경제에서 동네빵이 대기업빵을 이기고, 소농과 도시민이 연합한 농업협업화타운이 농촌과 농민을 편안하게하며, 동학혁명 역사문화자원 전녹두 프로젝트로 문화예술관광이 밥 먹여주는 전북을 정의당은 주장합니다.

도민여러분, 2900억 예산을 쓰는 집장사 전북개발공사를 전북사회개발공사로 바꿔 공공이 직접 1500억 예산으로 연봉 3000만원의 준공무원급 청년 일자리 5000개를 14개 시군에 민들레처럼 퍼지게 해주십시오. 정의당 후보들로 전북 제1야당을 만들어주십시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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