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11 20:53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한컷 미술관
일반기사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돌아가는 길

▲ 김용석, 캔버스에 유채, 112×162cm, 2017
어디선가 본 듯한 정겨운 풍광을 실재감 있게 표현했다. 유화 물감을 수채화 물감처럼 맑게 사용해서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고요한 풍경에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느낌을 주고 있다.

 

△김용석 미술가는 서울·전주에서 개인전 2회, 건지전, 서양화전, 색깔로 만난 사람들, 녹색종이전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