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노무·고충 상담

전북 광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윤애)가 이달부터 10월까지 전북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경력단절예방 노무·고충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분야는 인사, 노무, 취업규칙, 심리, 직업 등이다. 10일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협력해 인구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첫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11일에는 무주, 진안, 장수에서 상담 서비스를 한다.

 

이윤애 센터장은 “현장에서 여성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고용불안·차별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보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