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날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기존의 획일화된 청년 창업 지원사업에서 벗어나 지원 가능한 인프라를 총동원해 차별화된 창업 지원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기존 주력 산업의 성장둔화와 청년 실업 문제는 전북지역 일자리 창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우리 대학의 창업 지원 인프라와 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의 맞춤형 지원 사업을 결합해 신생 벤처기업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 세계·국가지질공원 브랜드 강화로 생태관광·경제 활성화 이끈다
문학·출판김제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송일섭 수필가 선정
교육일반전북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임용 1차시험 250명 합격
문화재·학술"판소리 중심 극장 건립으로 전주의 브랜드 가치 높여야", 2024 전주대사습놀이 심포지엄 성료
교육일반우석대 교수 일동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퇴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