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음식점 '장군',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 동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13일 나눔 문화 확산의 목적으로 진행하는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 달기 캠페인에 전주시 완산구 샤부샤부 음식점 장군(대표 장병민)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음식점 장군은 소외된 이웃들에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달 사업장 수익금 일부를 후원하게 된다.

 

장병민 대표는 “적십자사와 함께 나눔 활동을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전북기자협회 2024 전북기자상, 전북일보 수상자 6명 배출

익산비난 여론 폭주에도 ‘탄핵 반대’ 입장 굳건, 조배숙은 왜?

사람들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장수군 농업인단체연합회, 사랑의 쌀 전달

보건·의료전북약사회 "불법 비상계엄 헌법 유린 윤석열은 퇴진하라"

정치일반민주당 전북도당 "내란 수괴 비호, 민주주의의 반역자 조배숙 물러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