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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지역 현안 국비 확보 총력

민주당과 기재부 방문
55개 사업비 반영 건의

송하진 지사가 ‘상용차 자율(군집)주행기반 글로벌 전진기지 사업’등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신청한 국비가 정부예산안 편성심의과정에서 누락되지 않고 국회에 제출·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에 건의했다.

송 지사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사무총장, 안호영 전북도당위원장과 공동으로 기재부 예산실장, 총괄·사회·경제·복지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사업비 95억 원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장비비 50억 원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구축 실시설계 용역비 20억 원 △종자기업 공동 활용 종합공정시설 구축 용역비 5억 원 △장내 유용 미생물은행 구축 설계비 15억 원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등 새만금 SOC핵심 6개 사업 국비 6300억 원 반영 등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사업비 232억 원 등 55개 사업에대 대한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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