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2018 전북교육대상 증정식’ 개최

봉사와 희생 정신으로 전북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참 스승들에게 수여하는 ‘제22회 전북교육대상 증정식’이 지난 11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렸다.

전북도민일보사와 가천문화재단, 전주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증정식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영예의 대상은 김혜영 김제 금산초등학교 교장에게 돌아갔다. 본상은 신정균 전주고 교장과 김동파 전주 아름유치원 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지도상은 안상우 순창북중 교사가 받았다.

증정식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정병익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이남호 전북대 총장, 이호인 전주대 총장,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임양순 전북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임환 전북도민일보 사장은 “전북 교육계에서 올바른 교육관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전념한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포토] 윤석열 탄핵! 국민의힘 해체! 촛불집회 이어진 전주시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민주당 단식농성장 방문.."탄핵 힘 보태겠다"

정치일반비상정국 속 민생경제 안정화 노력, 전북특별자치도-시군 협력 강화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지방의료원에 79억5000만원 지원, 경영 안정화 총력

정치일반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발언요지 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