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출범식 행사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발표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018년 사회공헌 연간 Plan’을 수립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 상반기에는 ‘사랑의 쌀 전달 및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사랑의 빵 나누기’, ‘헌혈행사’, ‘임실호국원 1사1묘역 가꾸기’, ‘한옥마을 환경정비’ 등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농촌지역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활동 ‘매직테니스 캠프’를 추진했다.
김장근 본부장은 “7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의 자부심으로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