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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순창 강천산배 전국오픈 탁구 대회 화보

전북일보와 순창군이 공동 주최한 '2018 순창 강천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첫날인 1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을 가득 메운 탁구 동호인 등 참가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북일보와 순창군이 공동 주최한 '2018 순창 강천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첫날인 1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을 가득 메운 탁구 동호인 등 참가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회 첫날인 1일 3인 3단식 여성부 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스매싱 공격을 하고 있다.
대회 첫날인 1일 3인 3단식 여성부 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스매싱 공격을 하고 있다.
대회 1일 차인 1일 남자 6부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함성과 함께 공격을 하고 있다.
대회 1일 차인 1일 남자 6부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함성과 함께 공격을 하고 있다.
손에 깁스를 한 참가자가 신중한 모습으로 서브를 하고 있다.
손에 깁스를 한 참가자가 신중한 모습으로 서브를 하고 있다.
대회 첫날인 1일 3인 3단식 경기에서 출전 선수들이 다른 선수 경기의 심판을 보고 있다.
대회 첫날인 1일 3인 3단식 경기에서 출전 선수들이 다른 선수 경기의 심판을 보고 있다.
대회 2일 차인 2일 주세혁 선수 팬 사인회가 순창군 장애인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주세혁 선수와 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회 2일 차인 2일 주세혁 선수 팬 사인회가 순창군 장애인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주세혁 선수와 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품 추점에 당첨된 참가자가 경품을 높이 들고 환호하고 있다.
경품 추점에 당첨된 참가자가 경품을 높이 들고 환호하고 있다.
대회 개막식이 열린 1일 참가 선수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대회 개막식이 열린 1일 참가 선수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대회 2일 차인 2일 대회 참가 선수가 득점에 성공해 기뻐하고 있다.
대회 2일 차인 2일 대회 참가 선수가 득점에 성공해 기뻐하고 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경기 기록지를 보며 이야기 하고 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경기 기록지를 보며 이야기 하고 있다.
대회 첫날인 1일 여자부 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서브를 앞두고 매서운 눈으로 상대선수를 응시하고 있다.
대회 첫날인 1일 여자부 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서브를 앞두고 매서운 눈으로 상대선수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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