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시 신흥동 아동양육시설인 기독삼애원(원장 신현택)에 실내 나눔숲이 조성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녹색자금공모사업 선정 덕분으로, 조성 사업비 8000만원은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통해 지원된다.
아울러 기독삼애원은 이번 나눔숲 조성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주요 활동공간인 강당을 친환경 목재로 리모델링에 나설 계획으로 보육원생들의 면역력 증강 및 정서적 안정 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