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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로타리클럽, 수자원보호 환경 캠페인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동로타리클럽(회장 김양찬)은 21일 전북대학교 소원로타랙트 클럽,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인터랙트 클럽 등 100여명과 함께 전주 삼천천변에서 수자원보호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양찬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생명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을 알게됐다”면서 “좋은 환경 가꾸기라는 마음으로 솔선수범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자원보호 환경캠페인을 이어져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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