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어울림·옹달샘도서관, 서울 역사탐방

전주 인후동 어울림·옹달샘작은도서관은 지난 23일 인근 주민들과 함께 서울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두 도서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박선전 전주시의회 의원 등 100여명은 경복궁과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조선 정궁인 경복궁을 둘러보며 수준 높은 건축양식과 굴곡진 역사 현장을 되새겼다.

또 전쟁기념관에서 각종 전쟁자료를 관람하며 국난극복에 힘쓴 호국영령을 기렸다.

한편, 옹달샘작은도서관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전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전북기자협회 2024 전북기자상, 전북일보 수상자 6명 배출

익산비난 여론 폭주에도 ‘탄핵 반대’ 입장 굳건, 조배숙은 왜?

사람들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장수군 농업인단체연합회, 사랑의 쌀 전달

보건·의료전북약사회 "불법 비상계엄 헌법 유린 윤석열은 퇴진하라"

정치일반민주당 전북도당 "내란 수괴 비호, 민주주의의 반역자 조배숙 물러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