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는 최근 전주한옥마을에서 ‘청년이 잇는 트래블메이커 2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기 트래블메이커 2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오는 6월까지 4개 팀으로 나뉘어 사회적경제 문화콘텐츠 코스를 개발한다.
또 SNS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소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수료증이 수여된다.
강범석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센터장은 “전북도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