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소장 김보금)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동안 전주역 마중길과 전북 소비자정보센터 일대에서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전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찾아가는 공정무역 “나와 이웃과 지구를 살리는 공정무역과 함께” △공정무역 이벤트 △공정무역 식재료와 함께하는 주민 요리 교실 △특강 및 토론회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17일 소비자정보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공정무역조례를 발의한 국주영은 전북도의원, 서난이 전주시의원과 한규환 경기도 (주) 공정무역 매니저, 전주대학교 교수인 허문경 한국공정무역위원 이사 등이 ‘공정무역, 어디까지 왔나?’ 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전북도 공정무역의 현상태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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