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서 경비직으로 근무 중인 60대 남성들.
180여만 원의 월급을 받으며 주간 12시간, 야간 12시간! 2교대로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는데.
계약 기간 1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해고를 통보받았다!!
게다가 계약한 1년을 다 채우지 않았으니 퇴직금도 줄 수 없다는 회사!
이에 근로자들은 30일전 해고 예고를 어긴 부당 해고라고 주장!
그러나 회사는 30일 전 SNS로 계약 해지에 대해 언급했다며 정당한 해고라고 맞선다! 해고를 둘러싼 양측의 치열한 공방!
과연 SNS로 한 해고 예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일까?
정당하냐 부당하냐! 해고의 진실! <반전 스토리> 에서 알아보자.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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