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금지면, 재경향우회원들에게 서한문·시정 안내책자 등 발송

남원시 금지면(면장 조남이)이 지난 9일 재경금지향우회원 65명에게 귀농귀촌 유도를 위한 면장 서한문, 농가 현장사례, 시정 안내책자를 발송했다.

조남이 면장은 서한문을 통해 인구가 가장 기본적인 지역발전 동력임을 강조하는 한편, 향우 회원 한분 한분이 금지면 귀농귀촌 홍보대사가 되어 주위 지인에게 자랑스러운 고향 금지를 소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금지면은 관외인사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보와 농가의 현장목소리를 주기적으로 전하여, 인구늘리기 운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전북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임용 1차시험 250명 합격

문화재·학술"판소리 중심 극장 건립으로 전주의 브랜드 가치 높여야", 2024 전주대사습놀이 심포지엄 성료

교육일반우석대 교수 일동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퇴진”

사건·사고군산해경,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 2척 나포

사회일반전주 동부대로 사라진 차선⋯공사 끝난 지 1개월 지났는데 복구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