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1 19:52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일반기사

“20주간 배운 목공 솜씨, 구경하세요”

완주 김상림 목공소, 목수학교 수료 기념 전시회

완주 삼례문화예술촌(공동대표 심가희, 심가영)에 자리한 김상림 목공소가 운영한 ‘2019 삼례목수학교’ 수료 기념 전시회가 31일까지 목공소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삼례목수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김상림목공소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개설됐으며, 올해는 총 7명이 4월부터 20주간 교육을 받았으며, 조선시대 사랑방 가구를 대표하는 ‘서안(書案)’을 제작해 전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