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자연보호 전북연맹, 제41주년 자연보호 헌장선포 전북 기념식

(사)자연보호 중앙연맹 전라북도 협의회(회장 최영기)가 ‘제41주년 자연보호 헌장선포 전라북도 기녕식 ’을 개최했다.

(사)자연보호 중앙연맹 부안군 협의회(회장 홍범철) 주관으로 부안 청호수마을에서 최근 열린 기념식에는 김용덕 자연보호 중앙연맹 사무총장을 비롯해 협회원·전북도청·전북교육청·부안군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홍범철 자연보호 전북연맹 부안군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부포상 및 중앙연맹 총재 표창·자연보호유공자 표창 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포상 등이 진행됐다.

최영기 자연보호 중앙연맹 전북도협의회장은 “각종 세미나와 홍보, 교육을 통해 미래 환경조성에 앞장서자”며 “전북 탄소산업육성과, 부안군의 새만금 사업과 세계 잼버리 대회 성공 개최 등에도 앞장서 함께 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는 1회용품 사용 안하기·플라스틱 사용 안하기 캠페인 결의문을 채택해 41주년 행사를 고조 시켰다.

김보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비상정국 속 민생경제 안정화 노력, 전북특별자치도-시군 협력 강화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지방의료원에 79억5000만원 지원, 경영 안정화 총력

정치일반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발언요지 미보유"

국회·정당탄핵 둘러싼 국힘 중진과 초재선 인식차이 "정치공학과 국민감정은 별개"

보건·의료올 겨울 독감 유행⋯전주시, 무료 예방접종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