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지속적인 제조업체와 소통 행보

전주 소재 금속판제조업체 방문 중소기업 경영애로 사항 청취

사진제공=NH농협은행 전북본부
사진제공=NH농협은행 전북본부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30일 전주 덕진구의 금속판 제조업체 대한판넬(대표 장광섭)을 찾아 기업 경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대한판넬은 조립식 건축자재와 금속판제품 제조업체로 건설사 납품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날 김장근 본부장과 장광섭 대표는 전북지역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경영상의 애로사항과 유동성 경색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장근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1조 2000억 원 규모의 해드림 특례보증대출을 출시하는 등 경영애로업체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NH농협은행은 다양한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태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세계·국가지질공원 브랜드 강화로 생태관광·경제 활성화 이끈다

문학·출판김제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송일섭 수필가 선정

교육일반전북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임용 1차시험 250명 합격

문화재·학술"판소리 중심 극장 건립으로 전주의 브랜드 가치 높여야", 2024 전주대사습놀이 심포지엄 성료

교육일반우석대 교수 일동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