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살리기 완주군 네트워크는 3일 우석대 학생·교직원 및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제4차 마산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마산천에서 올해에만 4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우석대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비롯, 완주군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4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무단투기된 오물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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