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신협 가톨릭 이사장 협의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전북신협 가톨릭이사장 협의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행사를 실천하고 있다.

전북신협 가톨릭이사장 협의회는 지난 24일 전주사랑의집과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고 협의회가 마련한 성금 600만원씩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한다”는 신협정신을 바탕으로 마련했으며 우리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탁병락 전북 신협 가톨릭 이사장 협회의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외롭고 쓸쓸하게 지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종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세계·국가지질공원 브랜드 강화로 생태관광·경제 활성화 이끈다

문학·출판김제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송일섭 수필가 선정

교육일반전북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임용 1차시험 250명 합격

문화재·학술"판소리 중심 극장 건립으로 전주의 브랜드 가치 높여야", 2024 전주대사습놀이 심포지엄 성료

교육일반우석대 교수 일동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