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2일 낮 12시께 익산시 목천동의 한 방충망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2시간5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패널로 된 조립식 2층 건물 5동이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8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