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11 18:33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시 읽기] 괭이밥

윤재혁 군산구암초 3학년

윤재혁 군산구암초 3학년
윤재혁 군산구암초 3학년

괭이밥은

먹을 수도 있고

동전에 비비면

설거지도 된다

시큼시큼

괭이밥

 

----------------

 

△ 자연을 관찰하고, 오감으로 쓴 생태시입니다. 무더운 7월, 괭이밥을 따서 입에 넣으니 비타민C가 가득 퍼집니다. 동전에 비비면 재혁이 같은 어린이가 됩니다.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면서, 눈으로 그려지고 옆에 있는 듯 생생한 시를 써주길 기대합니다. / 양현미(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오피니언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