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진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오세림(45) 전북일보 사진부장이 당선됐다.
전북사진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은 전북의 곳곳에서 벌어지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생생한 장면을 보도하고 있다.
오 신임 회장은 "전북의 사진기자들은 전북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상을 비롯해 평범한 도민들의 모습까지 직접 발로뛰며 역사의 한장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사진기자들의 단합과 화합은 물론, 생생한 전북의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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