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완주 창고서 불⋯1명 화상

17일 오전 완주군 이서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17일 오전 완주군 이서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17일 오전 9시 50분께 완주군 이서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창고 관리자 A씨(61)가 손등과 머리 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창고 일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64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동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